중년의 어깨 고질병 오십견
오십견이란 말 그대로 50세가 되어 팔다리가 쑤시고 아파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없어 붙여진 병명이다. 하지만 평균수명이 80대를 웃도는 요즘은 오십견을 단지 노화현상으로 넘겨버리고 체념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오십견은 항상 같은 움직임을 반복하는 주부나 컴퓨터 작업이 많은 직장인들에게 흔히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요즘은 '삼십견' '사십견' 이라는 말도 있는 것처럼 30, 40대 직장인들을 중심으로 한 오십견 환자들이 꾸준히 늘고 있다. 오십견은 왜 발생할까? 오십견이란 어깨주위에 특별한 질환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어깨가 통증과 함께 굳엇 팔을 마음대로 들거나 움직일 수 없는 것을 말한다. 어깨가 돌처럼 굳어 움직이기가 매우 불편하며 심한 통증이 특징이다. 심한경우 아픈 어깨쪽으로 누워 잠을 잘 수..
2020.10.31